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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관용과 자제라는 규범을 통해 상호 존중과 대화, 타협이 이루어질 때 법의 정당성과 수용성이 높아진다.”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명문화된 규정이나 다수결만으로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상호 관용과 자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인내’가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오는 23일 열릴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에서 ‘탄핵 결정으로 본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기조강연하는 문 전 권한대행을 지난달 18일 서울 마…
오피니언
우회전 깜빡이 넣고 좌회전한다는데…
곽정수|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선임기자 최근 4대 그룹 임원과 차 …
2025-10-22
경제
전주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
사회적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2025-10-21
사회
존엄사·동성혼 쟁점 물꼬 튼 ‘시…
2023년 2월9일 오후 벨기에 브뤼셀 연방의회 본회의장. 세계 최초로 …
분열 극심한 미국 시민들 난상토론…
“내 평생 처음으로 내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느꼈다.”지난해 10월6일 미…
동영상
[단독] ‘전 세계 민주주의 위기와 …
9월 18일, 서울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와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 《당신이 모르…
2025-10-10
뉴스레터
스피커스 #50 AI 복지, 누구를 …
스피커스 전체 내용 쾌적하게 보기 …
2025-10-01
자료집
제25회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사회연…
2025년 9월 29일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 제25회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사회연대경제…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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