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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관용과 자제라는 규범을 통해 상호 존중과 대화, 타협이 이루어질 때 법의 정당성과 수용성이 높아진다.”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명문화된 규정이나 다수결만으로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상호 관용과 자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인내’가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오는 23일 열릴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에서 ‘탄핵 결정으로 본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기조강연하는 문 전 권한대행을 지난달 18일 서울 마…
정치
조국 “한국적 진보의 길 모색…불…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 축사에서 …
2025-10-23
정청래 “12·3 내란의 밤, 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 축사에서 “민주…
우원식 “민주주의, 끊임없이 가꿔…
우원식 국회의장은 23일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 축사에서 “민주주의의 가…
이 대통령 “더 많은 민주주의,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 축사에서 “공감과 신뢰를 …
동영상
[단독] ‘전 세계 민주주의 위기와 …
9월 18일, 서울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와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 《당신이 모르…
2025-10-10
뉴스레터
스피커스 #50 AI 복지, 누구를 …
스피커스 전체 내용 쾌적하게 보기 …
2025-10-01
자료집
제25회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사회연…
2025년 9월 29일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 제25회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사회연대경제…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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