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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스피커스 #66 생성형AI 3년, 일터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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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7-08 09:14

스피커스 #66 생성형AI 3년, 일터의 변화

작성일 26-07-08 조회수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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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조직’이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위아래는 볼록하고 가운데는 잘록한 그 모양 말이에요. 요즘 몇몇 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슈퍼 시니어’와, 에이아이(AI)에 능숙한 ‘슈퍼 주니어’의 자리는 견고해지는데, 정작 그 사이에 있는 중간관리자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해요.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 ‘AI 시대, 일과 학습의 미래’ 오전 세션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에 대한 생생한 사례와 논의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어요.


오픈AI, 스타트업, 피지컬AI를 다루는 대기업, 정책 연구자 등 다양한 필드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와 함께 일의 구조를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좌장을 맡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렇게 문을 열었습니다.


“AI 에이전트 시대에 접어들면서 AI는 직업 전체를 증발시키기보다 직업 내부의 업무 단위를 쪼개고 재편하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질문은 AI와 함께 일의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입니다.”

 




 

6월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 시대, 일과 학습의 미래’를 주제로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이 열렸다. 정용일 선임기자.


AI 시대, 일의 변화는 구체적인 현장에서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어요. 현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수많은 뉴스나 자료들도 쏟아지고 있는데요.


예컨대 변호사 업무의 경우, 한때는 판례 검색이나 계약서 검토 같은 ‘단순 반복 업무’를 AI가 도와주는 수준이었다면, 최근엔 문서 초안 작성, 법률 리서치, 컴플라이언스 점검 같은 핵심 실무 영역까지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쏘(연차가 낮은 소속 변호사)’로 불리는 저연차 변호사의 입지는 점점 축소되고, 오랜 경험이 쌓인 시니어 변호사의 역할은 더 확고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마다 변화의 양상과 속도는 다르지만,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던진 메시지는 ‘AI와 협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스피커스에서 소개할 라운드테이블의 주제도 바로 ‘전환의 현장_일터, 어떻게 AI와 함께 일할 수 있을까’입니다.



전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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