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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스피커스 #59 창업생태계 핵심은 ‘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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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3-25 09:42

스피커스 #59 창업생태계 핵심은 ‘관계망’

작성일 26-03-25 조회수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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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줄고 청년 취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고, 정부가 ‘지역성장펀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등 혁신적인 창업가를 발굴·지원하려는 분위기입니다. 창업은 새로운 경제성장 모델이 될 수 있을까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번 달 13일에 발표한 ‘2024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창업 중 재창업 비중이 커졌습니다. ‘최초창업’은 60.7%로 전년(75.6%) 대비 감소한 반면, ‘두 번째 창업’은 38.8%로 전년(19.6%)보다 크게 늘었죠. 창업과 관련한 다른 통계를 찾아봤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발표하는 ‘기업생멸행정통계’를 보면, 창업 1년 후 생존율은 약 62%, 3년 후는 약 41%, 5년 후는 약 30~33%에 그칩니다. 두 통계 모두 창업자들이 빠르게 생겨났다 사라지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며 창업생태계 자체를 바꾸려는 흐름이 있습니다. 이번 스피커스는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서 자생력을 키우고자 부지런히 움직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한 명의 뛰어난 창업가보다 창업가를 키우는 생태계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함께 따라가 볼까요?

 




 

18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D-camp)에서 국제세미나 ‘재단에서 대학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지역으로 이어진 미국형 창업생태계 진화 모델’이 열렸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제공.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에서 ‘재단에서 대학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지역으로 이어진 미국형 창업생태계 진화 모델‘을 주제로 국제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메릴랜드주 솔즈베리대 사례를 중심으로 해외 창업생태계를 살펴보고 한국 창업 환경의 성과와 한계, 개선 방향까지 다루는 자리였습니다.


행사를 공동주최한 성공회대 이상윤 교수는 “창업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달라졌으며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위해 대학·지역·금융 등이 연결된 관계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합니다. 참석자들도 정부 주도의 지원으로는 창업을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어렵다는데 공감하며, 생태계 차원의 접근을 논의했습니다. 수도권과 일부 대학에 집중된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과 연결해야 한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습니다.


스피커스는 발제자들이 어떤 관점으로 한국 창업 환경을 분석했는지, 왜 지역 기반의 창업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는지 자세히 풀어보려 합니다.



전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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