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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스피커스 #67 교실의 유령, AI와 마주 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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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7-15 13:47

스피커스 #67 교실의 유령, AI와 마주 앉기

작성일 26-07-15 조회수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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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없는 전쟁’을 아시나요? 올초 최재운 광운대 교수님께서 낸 책 제목입니다. 자동화된 살상 무기가 전쟁의 주역이 돼버린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초래할 치명적인 위험과 국가 안보를 좌지우지하는 빅테크 산업의 문제점을 다룬 흥미로운 책입니다.


책을 낸 뒤 교수님은 국방부 등 군·안보기관들로부터 강연 요청을 많이 받으셨대요. 그런데 강의를 마치고 질의·응답 시간이 되면 항상 받는 질문이 있었답니다. 대개 “우리 애가 ○살인데요… ”로 시작한답니다. “인공지능시대에 뭘 공부하라고 해야 하지요? ” 군인들도 계급 불문, 모두 같 고민을 하고 있었던 거죠.


지난달 24일 열린 한겨레 사람과디지털포럼 오후 세션 ‘AI 시대, 학습의 미래’가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배경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점심 뒤 감도는 나른한 분위기 같은 건 없었습니다. 네, 청중들은 같은 고민을 품고 있었습니다. 회계사·변호사 같은 자격증으로도 안심할 수 없는 세상. 어떤 능력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한테 뭘,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6월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 시대, 일과 학습의 미래’를 주제로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이 열렸다.


오후 열린 원탁토론 주제가 딱 이거였습니다. ‘전환의 현장_교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초대 소장이자 디지털인문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구본권 박사가 좌장을 맡았고요, 김희삼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 박숙자 서강대 전인교육원 교수, 박영민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전임교원, 이범 교육평론가, 이수정 성신여고 교사가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공부의 미래’ 저자(구본권), ‘행복의 조건’을 강의하는 교육경제학자(김희삼), ‘원조 1타 강사’ 출신 교육개혁론자(이범), 읽기·쓰기를 가르치는 교수(박숙자),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가르치는 일반고 교사(이수정)와 영재학교 교사(박영민)가 둘러앉았으니, 얼마나 할 얘기가 많았겠습니까.



전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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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주관하는 포럼과 세미나는 물론 다양한 주제와 담론들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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