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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스피커스 #34 마을의 힘, 더 단단해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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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05-15 15:20

스피커스 #34 마을의 힘, 더 단단해지려면?

작성일 25-05-15 조회수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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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27일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1텔레비전의 서울시 시장 후보 특별회견 장면. 한겨레 자료사진
올해는 제1회 동시지방선거(1995년)가 실시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1987년 제9차 개헌을 통해 지방자치가 부활한 후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주민들이 직접 선출한 지 30년이나 되었다는 것이죠. 지방자치 30년은 마을 30년이란 의미이기도 해요. 국가와 행정의 사각지대에 마을이 들어서며 사회적 안전망을 지지하고 주민공동체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며 지역사회를 활성화시켰거든요. 전국 217곳 지방자치단체에서 마을 조례(2023년 기준)를 제정하고 운영하는 이유도 마을공동체에 힘을 북돋워 지역에 활기를 더하기 위함일거예요. 하지만 상위법이 없어 주민 활동의 가치를 보호하기 어렵고, 주민 참여 정책이 한시적 혹은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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