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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3회 사회적 합의를 위한 에너지 정의 포럼: 3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 한겨레신문사 청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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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3회 사회적 합의를 위한 에너지 정의 포럼: 3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 한겨레신문사 청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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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에너지정의포럼: 재생에너지의 확대 및 RE100 활성화 토론회
시대적 과제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성공하려면 재생에너지의 확대가 필요하다는데 모두가 동의합니다. 특히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의 확산으로 한국 기업들의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습니다. RE100 활성화와 연계해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확대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주관하는 ‘제3회 사회적 합의를 위한 에너지정의포럼’이 현실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일시: 3월30일(목) 오후 2시~4시40분
■ 장소: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
■ 주최: 한겨레
■ 주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1)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조상민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2) RE100 확산과 이행을 위한 과제: 이상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 토론:
좌장: 조영탁 한밭대 교수, 전 전력거래소 이사장
윤재호 한국에너지공대 교수, 김태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
장다울 그린피스 전문위원,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홍수정 아모레퍼시픽 환경전략팀장, 박영욱 SKE&S Renewables 전략팀장
김강원 한국에너지공단 정책총괄팀장
■ 토론회 사전등록: https://forms.gle/jAeDnPxN4sQGJf6v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