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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의포럼









사회적 합의를 위한 에너지정의포럼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의 방향을 논의합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주관하는 ‘사회적 합의를 위한 에너지정의포럼’은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의 방식을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에너지 전환 과정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합니다. 국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전환의 방향과 사회적 합의를 논의합니다.

포럼 자료와 기록

아래 게시판에서 회차별 자료집과 발표·토론 영상, 관련 기사와 행사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림] 제10회 사회적 합의를 위한 에너지정의포럼 개최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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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6-10-15 09:13

[알림] 제10회 사회적 합의를 위한 에너지정의포럼 개최 (11/17)

작성일 26-10-15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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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AI 시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반도체 · 데이터센터 등 국가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발표됐습니다. 향후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공론화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첨단산업 육성의 필요성에는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 어느 정도의 전력이 실제 필요한지, 대규모 전력수요 전망은 적정한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수요가 예상대로 증가할 것인지, 이에 대응해 대형 원전을 추가로 건설하는 것이 타당한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 계획이 현실적으로 이행 가능한지 등 여러 쟁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장기 전력수요 전망과 공급 계획은 단순한 예측에 그치지 않고 발전소와 송전망 등 국가 전력 인프라의 규모를 결정하고 막대한 선행 투자의 근거로 이어집니다. 15년 뒤의 전력수요를 완벽하게 예측하기란 어렵지만, 그만큼 산정 근거의 정확성을 높이고 불확실한 전망을 검토하고 숙의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간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둘러싸고 수요 전망과 계획 수립 과정의 투명성 · 객관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온 이유입니다.

이번 자리에서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둘러싼 핵심 쟁점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의 적정성과 신규 원전 건설의 타당성을 진단하고,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확충을 포함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방안을 살펴봅니다. 약 15년의 전력수요를 전망하여 발전 설비를 설계하고 투자하는 현행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방식에 어떤 개선이 필요한지도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첨단산업과 에너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주제: 메가 프로젝트 위한 전력수급 계획 평가와 과제

◯ 일시: 2026년 11월 17일(화) 14:00~16:30

◯ 장소: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 주최: 한겨레신문사

◯ 주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 후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전환포럼

◯ 문의: 02-710-0072, 225035@hani.co.kr

※ 큐알 촬영 혹은 클릭시 사전등록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선착순 신청으로 사전공지 없이 신청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에너지 정의 포럼은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여야, 이념, 진영 등 정치적 논리에서 벗어나 미래와 후손들을 위해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로 2023년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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