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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위기’, ‘저출산 위기’라고 부르지 말고 저출산 현상이라고 부르자. 실제는 사회적 재생산의 위기다.” 김현미 연세대 교수(문화인류학)는 24일 오전 제15회 아시아미래포럼에서 첫 번째 기조 발제자로 나서 ‘무엇이 재생산 구조의 위기를 낳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하 출생률, TFR)이 1명대로 급격히 떨어진 뒤 1990년(1.57)부터 최근까지, 지난 30여년 한국의 경제발전과 민주주…
경제
공익법인, 사회문제 해결 위한 ‘…
재무적 수익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사회투자’가 공익법인의…
2024-10-31
오피니언
‘오너 리더십’의 한계, 삼성만 …
곽정수 |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선임기자“향후 10년 내 삼성을 대표하는 …
극우포퓰리즘 시대, 보수의 미래
미국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커지고…
2024-10-29
검증 안 된 AI와 교과서의 만남…
2025년 도입 예정인 인공지능교과서를 둘러싸고 논란이 거세다. 국가가 …
2024-10-28
뉴스레터
스피커스 #27 축소되는 인구, 패러…
‘인구’란 말은, 마치 누구나 땅에 발 딛고 살지만 정작 지구란 말을 들었을 때 잘 와 닿지 않는 것처럼…
2024-10-30
자료집
제15회 아시아미래포럼 자료집(202…
한겨레경제사회연구소 주관 제15회 아시아미래포럼 자료집입니다.아래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2024-10-25
제22회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자료집
2024년 7월 2일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 제22회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2025년 유…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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