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브 아차리아 교수는 자신의 저서 ‘21세기 지정학’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의 독점적 지배력이 약해지고, 복합상영관처럼 다양한 주체가 공존하며 책임을 나눠 맡는 ‘멀티플렉스 세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 본인 제공[2026 아시아미래포럼] 인터뷰③아미타브 아차리아 아메리칸대 석좌교수인도 출신 아미타브 아차리아 아메리칸대 석좌교수는 국제정치·국제관계 분야 세계적 석학이다. 비서구권 학자 최초로 국제정치학계 최대 학술단체인 국제학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