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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문제 상반 신한호-이예나씨동성애 가족·노조파업도 견해차촛불집회 찬반 조서진-도광수씨노키즈존·증세 놓고도 관점 달라한국 사회가 차이와 다름을 넘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선진국 가운데 미국과 함께 갈등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에 속한다. 나와 우리가 아닌 ‘그들’을 적으로 돌려세우고 대화를 꺼린다. 이는 악순환처럼 갈등을 키우고 사회를 양쪽 끝으로 더욱 몰아간다.한겨레가 지난해부터 실험하는 ‘한국의 대화’는 진영 간, 계층 간, 세대 간 단절의…
경제
국민 절반 “정치성향 다르면 밥도…
한국사회 갈등, OECD 국가중 3위가슴 후비는 막말에 “사이다” 환호혐…
2024-05-16
독일서 싹튼 대화 플랫폼, 국내서…
‘한국의 대화’(Korea Talks)는 독일의 시사주간지 ‘디 차이트’…
전력산업구조 모색 토론회 22일 …
<한겨레>가 5월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
2024-05-14
‘결혼·출산 페널티’ 큰 노동시장…
지금 51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반세기 뒤 3600만 명 수준으로 떨어…
2024-05-13
자료집
스피커스 #16 저출생, 문제는 젠더…
쾌적하게 보기 | 지난 레터 보기VOL. 016 | &…
2024-05-08
H-ESG 포럼: 1월 23일(화),…
지난 1월 23일 화요일 한겨레신문사에서 열린 H-ESG 포럼 자료입니다.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023-12-14
동영상
우리의 대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우리의 대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한국의대화 · Korea Talks'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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