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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빛과 그림자를 성찰합니다
디지털 세계는 우리에게 엄청난 편리함과 기회를 가져다주지만 그 빛에 드리워진 그늘도 큽니다. 인공지능 세상이 열리면서 그 변화를 성찰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술을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공지능은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 신약 개발, 특정 유형의 암을 발견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류의 난제인 기후 에너지 위기 해법 개발 등 인류의 삶을 구원할 파트너가 될 잠재력도 큽니다. 반면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챗봇으로 가짜뉴스가 대량 생산되어 공론장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공지능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은 양면성이 있기에, 하나의 도구로써 인간의 지혜로운 사용이 관건입니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혜택과 위협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인간의 능력, 즉 디지털리터러시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한겨레신문사는 2014년 사람과디지털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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