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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국가미래전략위원회 27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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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국가미래전략위원회 27일 출범
작성일 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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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이한주)가 인공지능시대 산업·사회 구조의 변화에 대한 대응을 모색하는 기구로 국가미래전략연구위원회를 출범시킨다. 국가미래전략연구위원회는 광복 100주년을 앞두고 중장기 의제를 다루는 ‘국가미래비전 2045’ 연구를 수행하는 기구다.
김호기 연세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으로 위촉됐고, 정대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부원장,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윤두섭 경제인문사회연구회국가전략연구본부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국내외 원로 학자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엔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연구위원회는 총괄위원회 및 과학기술·경제·사회문화·정치행정·균형발전·외교안보 등 7개 분과로 짜여졌으며, 매달 ‘국가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27일 오후 1시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국민과 과학기술이 함께 여는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첫 세미나를 연다. 이한주 이사장은 이날 특별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노동 소멸의 위협 앞에서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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